국민의힘 "민주, 전재수·정원오는 사수, 김관영만 제명...'비명횡사' 재방송?"

박희재 2026. 4. 4.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금품 의혹이 불거진 전재수 의원과 공문서위조 의혹의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달리 김관영 전북지사만 제명한 건 선별적 처벌과 노골적 이중잣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정당의 징계권은 공정성과 일관성이 전제될 때만 정당성을 가지는 만큼, 민주당의 행태는 징계가 아니라 정치적 선별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금품 의혹이 불거진 전재수 의원과 공문서위조 의혹의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달리 김관영 전북지사만 제명한 건 선별적 처벌과 노골적 이중잣대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4일) 논평에서, 계파 기반이 약한 인사엔 유독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 것이라며, 이른바 '친명횡재-비명횡사' 공천의 재방송을 보는 듯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당의 징계권은 공정성과 일관성이 전제될 때만 정당성을 가지는 만큼, 민주당의 행태는 징계가 아니라 정치적 선별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단기적인 정치적 이익을 위해 기준을 무너뜨린 대가는 더 큰 불신과 후폭풍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단 사실을 잊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