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지 더비'서 K리그1 데뷔골 작렬 세레스틴 "동료들과 부천전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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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K리그1 무대에서 열린 첫 '연고지 더비'에서 부천FC1995(이하 부천)를 제압하고 시즌 첫 승리를 달성했다.
제주SK는 4월 4일(토)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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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제주] 이경헌 기자= 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K리그1 무대에서 열린 첫 '연고지 더비'에서 부천FC1995(이하 부천)를 제압하고 시즌 첫 승리를 달성했다.
제주SK는 4월 4일(토)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제주SK는 기다리고 기다렸던 시즌 첫 승과 함께 개막 후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의 부진에서 탈출했다.
승리의 주역은 프랑스 출신 센터백 줄리앙 세레스틴(28)이었다. 전반 21분 선제 결승골뿐만 아니라 토비아스, 김재우와 함께 스리백의 한축으로 손발을 맞추며 무실점 승리까지 견인했다. 경기 후 세레스틴(프랑스 파리 태생)은 그라운드 위에서 '에펠탑'처럼 승리의 랜드마크로 우뚝 섰다.
경기 후 세레스틴은 "A매치 휴식기 동안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동료들과 이번 경기에 중요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승리라는 목표를 위해서 정말 노력했고 이렇게 결과가 나와서 정말 기쁘다."라고 더비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남다른 준비를 가졌던 게 승리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세레스틴은 프랑스, 벨기에, 폴란드 등 유럽 무대를 두루 경험한 센터백이다. 아시아 무대는 처음이지만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191cm, 83kg의 탄탄한 피지컬을 앞세운 대인방어, 제공권 장악뿐만 아니라 왼발에서 시작되는 빌드업도 탁월해 최근 타 팀으로 이적한 임채민(용인FC)과 송주훈(수원 삼성)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고 있다.
이에 대해 세레스틴은 "많은 해외 경험이 적응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제주SK에서 남다른 배려와 지원도 해준 것이 크다. 동료, 코칭스태프, 프런트, 팬, 제주도민 모두 나를 아껴주는 걸 몸소 느낀다. 특히 내 가족들에게 정말 잘 해준다. 이는 빠른 적응과 함께 내 경기력의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라고 제주SK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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