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행운' 고지원, 사흘 연속 단독1위…와이어투와이어 우승 조준 [KLPGA 더시에나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매 골퍼로 유명한 고지원(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에서 행운의 홀인원과 함께 사흘 연속 단독 1위를 질주했다.
지난 시즌 상반기 KLPGA 1·2부 투어를 병행했던 고지원은 8월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정규투어 첫 승을 신고하며 챔피언 타이틀을 달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자매 골퍼로 유명한 고지원(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에서 행운의 홀인원과 함께 사흘 연속 단독 1위를 질주했다.
고지원은 4일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 루체-벨라 코스(파72·6,586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셋째 날 3라운드 7번홀(파3, 156야드)에서 티샷으로 152.3야드를 날려 그린에 안착시킨 뒤 퍼팅 없이 공을 홀에 떨어뜨렸다.
나머지 홀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추가한 고지원은 5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의 성적을 거둔 고지원은 지난해 신인왕 서교림(20)을 2타 차 2위(12언더파 204타)로 제치며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켜냈다.
지난 시즌 상반기 KLPGA 1·2부 투어를 병행했던 고지원은 8월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정규투어 첫 승을 신고하며 챔피언 타이틀을 달았다. 이후 11월 초 끝난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 및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앞서 2번의 우승트로피를 고향 제주도에서 들어올렸던 고지원은 와이어투와이어로 내륙에서의 첫 우승에 도전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성현, '국내 개막전'에서 짜릿한 홀인원 손맛 [KLPGA 더시에나오픈] - 골프한국
- 강풍에 희비 엇갈린 최혜진·이미향·김세영·유해란 [LPGA 아람코 챔피언십] - 골프한국
- 윤이나, LPGA 아람코 챔피언십 2R 공동 11위…황유민 48위(종합) - 골프한국
- 김효주, 난도 높아진 아람코 대회 둘째날 2위로 상승 [LPGA] - 골프한국
- '소수의 언더파' 아람코 챔피언십 2R 성적은?…김효주·윤이나·황유민·고진영·최혜진·김아림·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