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포함 12·3 비상계엄 잔재 티끌까지 발본색원”

김대영 기자 2026. 4. 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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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김건희·윤석열의 국정농단을 포함해 12·3 비상계엄 내란의 전말을 끝까지 밝혀내고 잔재를 티끌까지 발본색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윤석열 탄핵선고 1년 대국민보고회에서 "내란에 대한 준엄한 단죄가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는 한, 윤어게인을 외치는 내란 옹호세력이 곳곳에 잔존하는 한 내란과의 전쟁은 멈출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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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윤어게인 내란 옹호세력 곳곳 잔존”
“내란 주범·공범·동조세력 확실히 단죄할 것”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일인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김건희·윤석열의 국정농단을 포함해 12·3 비상계엄 내란의 전말을 끝까지 밝혀내고 잔재를 티끌까지 발본색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윤석열 탄핵선고 1년 대국민보고회에서 “내란에 대한 준엄한 단죄가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는 한, 윤어게인을 외치는 내란 옹호세력이 곳곳에 잔존하는 한 내란과의 전쟁은 멈출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석열 탄핵 1년이지만 내란청산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며 “내란수괴 윤석열은 법정 최저형인 무기징역에 그쳤고, 윤어게인을 외쳤던 내란 옹호세력들은 여전히 망언을 쏟아내며 시도 때도 없이 준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짓밟으려 했던 내란 우두머리와 그 동조세력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며 “그래야 내란청산을 딛고 진정한 국민통합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다시는 국가 반역행위를 꿈도 꿀 수 없도록 내란의 주범, 공범, 동조세력들을 확실하게 단죄하고 제도적 방지책을 완비하겠다”며 “국민 여러분들께서 ‘그만하면 됐다’ 하실 때까지 내란청산의 발걸음을 절대 멈추지 않겠다. 머지않은 미래에 반드시 내란청산 완수 대국민보고대회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이번 6·3 지방선거는 내란청산과 국가 정상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중대한 기로이자 절체절명의 기회”라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윤어게인 세력을 확실히 심판하고 국민주권을 바로 세워 진정한 국민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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