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제주SK와 '연고지 더비'서 고개 숙인 이영민 감독, "팬들에게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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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무대에서 열린 첫 '연고지 더비'에서 제주SK FC에세 패배를 당한 부천FC1995(이하 부천)의 이영민 감독이 팬들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경기 후 이영민 감독은 "일단 팬분들에게 죄송하다. 승격만큼이나 리그에서 제주SK와의 맞대결을 많이 기다렸고 승리를 원했을텐데 패배해서 감독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경기 중 순간순간 집중력이 떨어졌고, 세트피스에서 실점을 허용했따. 후반전의 경우 우리가 원하는 경기를 풀어가려고 했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라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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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제주] 이경헌 기자= K리그1 무대에서 열린 첫 '연고지 더비'에서 제주SK FC에세 패배를 당한 부천FC1995(이하 부천)의 이영민 감독이 팬들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부천은 4월 4일(토)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뼈아픈 패배를 당한 부천은 최근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
경기 후 이영민 감독은 "일단 팬분들에게 죄송하다. 승격만큼이나 리그에서 제주SK와의 맞대결을 많이 기다렸고 승리를 원했을텐데 패배해서 감독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경기 중 순간순간 집중력이 떨어졌고, 세트피스에서 실점을 허용했따. 후반전의 경우 우리가 원하는 경기를 풀어가려고 했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A매치 휴식기 동안 제주SK가 스리백으로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반전을 후반전처럼 경기를 끌어가지 못한 게 아쉽다. 앞으로 이러한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부상으로 교체 아웃된 골키퍼 김형근의 상태에 대해서는 "지켜봐야 한다. 본인이 전반전은 소화할 수 있지만 후반전은 힘들다고 했다. 전체적인 상황은 이제 들어가서 확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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