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부천과 '연고지 더비'서 시즌 첫 승 달성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좋은 경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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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이하 제주SK)를 이끄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K리그1 첫 승리를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제주SK는 기다리고 기다렸던 시즌 첫 승과 함께 개막 후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의 부진에서 탈출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제주SK의 지휘봉을 잡은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첫 승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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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제주] 이경헌 기자= 제주SK FC(이하 제주SK)를 이끄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K리그1 첫 승리를 달성했다. K리그1 무대에서 열린 첫 '연고지 더비'에서 부천FC1995(이하 부천)를 상대로 거둔 승리였기에 더욱 임펙트가 컸다.
제주SK는 4월 4일(토)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1분 세레스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제주SK는 기다리고 기다렸던 시즌 첫 승과 함께 개막 후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의 부진에서 탈출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제주SK의 지휘봉을 잡은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첫 승이기도 했다.
경기 후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좋은 경기를 했다. 그래도 후반전보다 전반전이 좋았던 부분은 빠르게 보완하겠다. 다만 결과는 공평했다고 생각한다. 전반전에 좋은 득점이 있었지만 후반전에는 골대 강타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상대에게 기회를 적게 허용한 것은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스리백을 처음 선보이면서 무실점 승리를 거둔 것에 대해서는 "세레스틴과 토비아스 둘다 경기력이 좋았다. 김재우도 정말 좋았다. 안정적이고 심플하게 경기에 임했다. 제주SK에는 5명의 좋은 중앙 수비 옵션이 있다. 오늘 선발로 나온 선수를 제외해도 김건웅과 권기민도 있다. 특히 권기민은 잠재력이 좋다. 명단에서 제외할 때 힘들지만 시즌 중에는 반드시 기회가 있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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