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과거 박명수에 무시당한 사연…“20년째 사과하셔” (‘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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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과거 '무한도전' 촬영 당시 방송인 박명수와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하는 아이유와 배우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아이유와의 과거 일화를 꺼내들며 "예전에 '무한도전' 할 때 제시카하고 명수 형이 '냉면'을 불렀었다. 그후 게릴라 콘서트에서 '냉면'을 불러야 하는데 제시카가 바빠서 못 온거다. 그래서 객원으로 아이유가 제시카의 파트를 부르러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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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운명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하는 아이유와 배우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아이유와의 과거 일화를 꺼내들며 “예전에 ‘무한도전’ 할 때 제시카하고 명수 형이 ‘냉면’을 불렀었다. 그후 게릴라 콘서트에서 ‘냉면’을 불러야 하는데 제시카가 바빠서 못 온거다. 그래서 객원으로 아이유가 제시카의 파트를 부르러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명수 형이 ‘쟤 누구야! 제시카 데려와’라고 한 거다. 농담이었지만 17세 소녀가 기 죽을 수도 있는데 정말 평온한 표정이었다”며 “그래서 나는 ‘쟤 대단하다’ 생각했다. 정말 요만큼도 기가 안 죽더라. 그 장면이 잊히질 않는다”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늘 어디서든 기죽는 타입은 아니었다며 “상처도 잘 안 받는다. 아빠가 좀 그러신 편인데, 유전인 것 같다. 본인의 기준이 중요하신 분”이라고 자신의 성격을 이야기했다.
반면 변우석은 “저는 어릴 때 거의 항상 기죽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이끌었다.
한편 아이유, 변우석이 출연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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