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염혜선, 인니리그 '특급' 메가 응원 후 현지 팬 미팅

이동칠 2026. 4. 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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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2025시즌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합작했던 베테랑 세터 염혜선(35)과 특급 공격수 메가왓티 퍼티위(27·등록명 메가)가 1년여 만에 재회했다.

지난 시즌까지 2년간 메가와 정관장에서 뛰며 친자매처럼 지낸 염혜선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연락해오던 중 메가의 초청으로 현지 응원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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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메가와 만난 염혜선(왼쪽) [염혜선 선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지난 2024-2025시즌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합작했던 베테랑 세터 염혜선(35)과 특급 공격수 메가왓티 퍼티위(27·등록명 메가)가 1년여 만에 재회했다.

염혜선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프로 리그 파이널 포 경기를 관전하며 자카르타 페르타미나 소속의 메가를 응원했다.

둘의 재회는 메가가 지난 시즌을 마치고 출국했던 작년 4월 이후 1년여 만이다.

지난 시즌까지 2년간 메가와 정관장에서 뛰며 친자매처럼 지낸 염혜선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연락해오던 중 메가의 초청으로 현지 응원에 나서게 됐다.

2024-2025시즌 정관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염혜선(왼쪽)과 메가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염혜선은 에이전트를 맡은 메가 고모의 주선으로 현지 팬 미팅에도 참여했다.

그는 지난 시즌이 끝나고 무릎 수술을 받은 여파로 올 시즌 16경기(37세트)에 출전했고, 챔피언결정전이 종료된 후 자유계약선수(FA)로 다시 풀린다.

한편 메가는 다가오는 2026-2027시즌 한국 무대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방문에선 에이전트가 동행해 다음 시즌 행보와 관련한 논의도 진행한다.

메가는 정관장 소속으로 뛴 첫해인 2023-2024시즌 득점 부문 7위이자 팀 내 득점 1위(736점)와 공격 성공률 4위(43.9%) 기록했다.

스파이크하는 정관장의 메가(왼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2024-2025시즌에는 득점 부문 3위(802점), 공격 종합 1위(성공률 48.1%)를 비롯해 오픈공격, 시간차공격, 후위 공격 부문 수위를 차지하는 등 공격 전 부문에서 활약하며 정관장을 챔프전으로 이끌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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