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미숙, 17세 연하와 재혼하나…"이제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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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이 재혼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3일 이미숙 유튜브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에서는 '미숙한 첫사랑(?) 재회 '엘레지' 그 남자와 다시 만났습니다(눈물vs철벽)'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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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이미숙 유튜브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에서는 '미숙한 첫사랑(?) 재회 '엘레지' 그 남자와 다시 만났습니다…(눈물vs철벽)'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미숙은 31년 만에 배우 김병세와 만났다. 두 사람은 1995년작 SBS 드라마 '엘레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사이. 오랜만에 이미숙을 만난 김병세는 울컥해 눈물을 보였다.
이미숙은 "병세 씨 룩 좋다. 얼굴 진짜 좋아졌다"라고 칭찬했다. 김병세는 "제 아내가 15살 어리니까 제가 맞춰야 한다. 노력해야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미숙은 "그러면 난 이제 17살 연하로 가야 하네. 이제 때가 됐다"라고 말했다.
김병세는 이미숙에 대해 "아침드라마 첫 상대역이셨고, 캐스팅 당시 감독님과 함께 제 다른 드라마 촬영 현장까지 찾아오셨다"며 남다른 기억을 회상했다. 또한 미국에서 지내면서도 이미숙의 작품을 빠짐없이 챙겨 본다고 밝히며, "출연 배우 입장에서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미숙은 "나는 다른 생각 안 하고 열심히 한다. 지금 진짜 생각할 게 많지 않나. 결혼도 한 번 해봐야 하고. 병세 씨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 말에 김병세는 "저는 재혼은 아니다. 초혼"라고 강조했다.
이미숙은 "인생을 새로 설계해야 될 것도 많고. 그런 설계를 하려면 유럽도 좀 가야 되고. 유럽 가면 내가 재혼인지 초혼인지 어떻게 아니. 그냥 한 번 플라맹고 쳐주면 모르는 거지"라고 말했다.
'연하도 괜찮냐'는 말에 이미숙은 "쟤네들 말 안 듣는 거 보니까 못 쓰겠다"라며 스태프들 모습에 연하와의 만남을 걱정했다. 이미숙은 "결혼 안 했을 때 옛날에는 교포하면 난리였다. 누나가 왜 안 들어왔겠나. 빌딩 있고 그렇대. 바로 날아 갔다. 필로티 세워서 1층 건물주다. 거기서 뭐를 먹겠냐고 해서 털털하니까 아무거나 먹는다고 했더니 짬뽕을 먹었다. LA 가서 짬뽕 먹었다. 더 히트는 계산을 내가 했다"라며 "당시 배우들은 교포에 대한 환상이 있었다. 영어 한 마디도 못 하더라. 코리아 타운만 돌아다니니까"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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