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지율 13%, 선거비 보전도 못받을라”…배현진, 장동혁 사퇴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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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지도부가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지난 3일 페이스북에 "서울 (당 지지율) 13%, 선거(비) 보전도 못 할까봐 후보들이 도통 나서지를 않는다"고 적었다.
그는 "중앙당이 서울지역 기초단체장 5곳 중 1곳도 후보를 구하지 못해 서울시당에 SOS를 했다"며 "13%의 주역인 장동혁 지도부가 책임지고 구해야겠지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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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달 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송언석 원내대표 발언을 듣고 있다. 장 대표 오른쪽은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mk/20260404153601864nilp.jpg)
배 의원은 지난 3일 페이스북에 “서울 (당 지지율) 13%, 선거(비) 보전도 못 할까봐 후보들이 도통 나서지를 않는다”고 적었다.
그는 “중앙당이 서울지역 기초단체장 5곳 중 1곳도 후보를 구하지 못해 서울시당에 SOS를 했다”며 “13%의 주역인 장동혁 지도부가 책임지고 구해야겠지요”라고 했다.
배 의원은 “선수를 구하지 못해 애태우는 지역위원장들이 서울에 수두룩하다”며 “이 국면을 벗어날 방법은 이제 하나 남은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 간판 교체. 방법은 여러가지”라며 “장동혁 지도부의 애당심과 결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난 3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8%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18%로 최저치다.
특히 서울 지역 지지율은 민주당이 51%, 국민의힘이 13%로 격차가 커졌다. 해당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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