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시즌부터 삐걱' 두산 플렉센, 등 통증으로 1군 엔트리 말소...박정수·김정우 콜업

김선영 2026. 4. 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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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등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플렉센은 3일 한화전 선발 등판에서 2회 무사 1루 상황에 등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고, 두산은 4일 엔트리를 재편했다.

플렉센은 2020년 두산에서 활약 후 2021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14승 6패 평균자책점 3.61을 기록했으나, 이후 메츠·로키스·화이트삭스·컵스 등을 거친 끝에 올 시즌 두산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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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크리스 플렉센. / 사진=연합뉴스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등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플렉센은 3일 한화전 선발 등판에서 2회 무사 1루 상황에 등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고, 두산은 4일 엔트리를 재편했다. 플렉센과 최지강을 말소하고 박정수·김정우를 콜업했다.

두산 관계자는 "플렉센이 이날 병원 검진을 받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플렉센은 2020년 두산에서 활약 후 2021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14승 6패 평균자책점 3.61을 기록했으나, 이후 메츠·로키스·화이트삭스·컵스 등을 거친 끝에 올 시즌 두산으로 복귀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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