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전쟁 추경에 TBS 50억원?…김어준 출연료를 혈세로 대납해준 격”

김혜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eyjiny@mk.co.kr) 2026. 4. 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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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전쟁 추경이라더니 TBS에 국비 50억원 지원을 슬쩍 끼워 넣었다"며 "민생과 무관한 친민주당 성향 방송사에 대한 특혜"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TBS가 부실화된 것은 김어준씨 방송 한회당 (출연료를) 최소 200만원씩 펑펑 지급했기 때문이다. 출연료가 최소 24억원이 넘는다"며 이같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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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지난달 28일 오후 부산 연제구의 한 빌딩에서 열린 경선 사무소 개소식에서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주진우 경선 캠프]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전쟁 추경이라더니 TBS에 국비 50억원 지원을 슬쩍 끼워 넣었다”며 “민생과 무관한 친민주당 성향 방송사에 대한 특혜”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TBS가 부실화된 것은 김어준씨 방송 한회당 (출연료를) 최소 200만원씩 펑펑 지급했기 때문이다. 출연료가 최소 24억원이 넘는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TBS는 김어준 씨에게 출연료 더 챙겨주려고 지급 상한선 규정까지 바꿨다”면서 “서울시의 예산 지원이 끊기자, TBS는 바로 부실화됐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김어준씨를 위시한 좌파 진영을 위한 편파 방송과 방만 경영이 원인”이라며 “왜 추경으로 TBS 부실을 메꿔주여 하나. 사실상 김어준 씨 월급을 국민 혈세로 대납해 준 격이 된다”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추경의 목적과 용도에 전혀 맞지 않는다”며 “국민 눈을 속여 뒷주머니 찬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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