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비 대부분 그쳐…제주·경북 동해안 강풍 주의
2026. 4. 4. 14:58
[앵커]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곳곳에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제주 해안가로는 강풍특보가 내려진 곳도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윤진 캐스터.
[캐스터]
현재 전국 대부분의 비는 그쳤습니다.
동쪽 지역 곳곳은 아직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며 날이 흐린 곳이 있고요.
서울 등 서쪽 지역은 하늘이 맑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비는 그쳤지만, 곳곳에 바람이 세차게 부는 곳이 있습니다.
특히, 오늘 오후까지 제주 해안에는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으로 강풍특보가 이어지겠습니다.
전 해상의 풍랑도 거세겠는데요.
날아갈 수 있는 시설물과 선박 등의 고정 상태를 잘 점검해 주셔야겠습니다.
비가 내려준 덕분에 오늘 공기질은 깨끗한데요.
저녁부터 북서풍을 타고 국외 미세먼지가 날아들겠습니다.
서쪽 지역 중심으로 공기질이 조금씩 탁해지겠습니다.
오늘 한낮에는 포근함이 감돌겠습니다.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전, 광주 18도, 대구와 부산 19도, 울산 20도까지 오르겠고요.
강원 동해안은 속초 13도, 강릉 15도 등 15도 이하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일교차는 15도가량 크게 나겠습니다.
저녁이 되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5~10도 낮아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이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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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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