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호’ 첫 지구 사진…NASA 임무 설명 기자회견 [지금뉴스]

한승복 2026. 4. 4. 14: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세기 만에 달로 향하는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가 보내온 지구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NASA는 현지 시각 3일, 아르테미스 2호의 임무 설명 기자회견을 진행하면서 우주비행사들이 달로 향하는 도중 촬영한 지구의 모습을 공개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주선 창밖으로 보이는 지구 사진에는 구름이 소용돌이치는 모습까지 선명하게 담겼고, 오로라까지 포착됐습니다.

NASA 부국장 대행 라키샤 호킨스는 기자회견에서 “임무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승무원들도 매우 좋은 상태"라며 "현재 승무원들은 지구에서 약 10만 마일 떨어져 있고, 달까지는 15만 마일이 더 남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임무에서는 아이폰과 액션카메라, 전문 장비까지 동원해 다양한 이미지 촬영이 이뤄지고 있고, 승무원들은 달을 한 바퀴 선회한 뒤 착륙 없이 지구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아르테미스 2호에서 촬영한 찬란한 지구의 모습,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영상편집 : 백성현)
#아르테미스 #우주 #달 #아이폰 #우주선 #유인우주선 #나사 #NASA #지구 #사진 #미국 #승무원 #우주비행사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한승복 기자 (seungbo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