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이정후, 3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타율 0.148

서장원 기자 2026. 4. 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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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7회 세 번째 타석에서도 2루수 라인드라이브로 돌아선 이정후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쳤다.

이정후의 침묵 속 샌프란시스코도 메츠에 3-10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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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전 4타수 무안타…팀도 3-10 완패
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지난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이후 3경기째 안타를 치지 못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148로 떨어졌다.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좌익수 팝플라이로 물러난 이정후는 5회에는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

7회 세 번째 타석에서도 2루수 라인드라이브로 돌아선 이정후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쳤다.

이정후의 침묵 속 샌프란시스코도 메츠에 3-10으로 완패했다. 메츠 포수 프란시스코 알바레즈에게 멀티 홈런을 맞았고, 마커스 세미엔에게도 홈런을 허용하는 등 마운드가 장단 15안타를 허용하며 무너졌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엘리엇 라모스만 멀티히트를 쳤을 뿐 타자들이 도합 5안타에 그치며 무릎을 꿇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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