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미혼' 환희, '겸상→합가 거부' 母에 정면 돌파…"뭐가 미안해" ('살림남')

배효진 2026. 4. 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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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가 어머니와 거리 좁히기에 나선다.

어머니 홀로 지내고 있는 집에서 환희는 자연스럽게 살림에 손을 보태기 시작하지만 사소한 부분에서도 부딪히는 현실 모자의 모습이 예고됐다.

오랜 시간 쌓여온 환희 모자의 거리감과 오해,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가족이라는 이름의 연결은 오는 4일 오후 9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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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가 어머니와 거리 좁히기에 나선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오는 4일 환희 모자의 일상이 공개된다. 앞서 환희는 데뷔 28년 만에 처음으로 가정사를 털어놓은바. 어머니와 대화가 거의 없고, 식사도 함께하지 못하는 사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큰 충격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그는 어머니에게 합가를 제안했으나 서로 마음의 거리만 확인하고 성사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합가 실패 후 다시 어머니의 집을 찾은 환희의 모습이 담긴다. 어머니 홀로 지내고 있는 집에서 환희는 자연스럽게 살림에 손을 보태기 시작하지만 사소한 부분에서도 부딪히는 현실 모자의 모습이 예고됐다.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려는 두 사람이 익숙하지 않은 거리감을 좁히는 데에 성공할지 기대가 모인다.

특히 시장 데이트 중 투닥거리면서도 함께 걸으며 서서히 풀려가는 감정선이 담길 예정이다. 하지만 환희가 팬들의 요청에 응하던 사이 어머니와 잠시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하며 다시금 마찰을 빚었다. 이후 돌아오는 차 안에서는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이 오간다. 담담하지만 솔직한 대화 속에서 드러나는 감정들은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조심스럽게 서로를 향했다는 후문이다.

1982년생으로 올해 44세를 맞이한 환희는 브라이언과 함께 지난 1999년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를 결성해 데뷔했다.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인지도를 쌓은 그는 지난 22일 패티김 원곡 '사랑은 생명의 꽃' 리메이크 신곡을 발매하는 등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랜 시간 쌓여온 환희 모자의 거리감과 오해,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가족이라는 이름의 연결은 오는 4일 오후 9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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