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전주] ‘전북 원정 1,490일 무승’ 김현석 감독의 자신감, “기록은 깨라고 있는 것”

반진혁 2026. 4. 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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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감독이 징크스 타파를 외쳤다.

울산HD는 4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김현석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 준비 과정이 잘 이뤄지면서 잘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김현석 감독은 "갑자기 확 부담스러워진다. 기록은 깨라고 있는 것 아닌가"라며 자신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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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주] 반진혁 기자 = 김현석 감독이 징크스 타파를 외쳤다.

울산HD는 4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울산은 현재 무패를 질주 중이다. 전북을 상대로 최고의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김현석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 준비 과정이 잘 이뤄지면서 잘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공수 양면에서 많이 준비했다. 기존 우리가 잘하는 걸 해보려고 준비했고 선수들 퍼포먼스 잘할 거라 믿는다”며 신뢰를 보였다.

울산은 전북 원정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22년 3월 6일 이후 1,490일 동안 승리가 없다. 이번에는 지긋지긋한 징크스를 깨트리겠다는 각오다.

김현석 감독은 “갑자기 확 부담스러워진다. 기록은 깨라고 있는 것 아닌가”라며 자신삼을 보였다.

그러면서 “정정용 감독이 ‘봐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평소보다 긴장한 것 같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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