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제르비, 토트넘 강등돼도 200억씩 받는다" 역대급 '호구' 계약... 새 감독 연봉이 EPL 2위 "펩 바로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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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47)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는다.
영국 '더선'은 최근 "이탈리아 출신 전술가 데 제르비 감독이 이고르 투도르 감독의 후임으로 토트넘과 거액의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EPL에서 두 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는 감독이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그 17위로 처져 있는 토트넘은 데 제르비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돈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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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선'은 최근 "이탈리아 출신 전술가 데 제르비 감독이 이고르 투도르 감독의 후임으로 토트넘과 거액의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EPL에서 두 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는 감독이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그 17위로 처져 있는 토트넘은 데 제르비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돈을 아끼지 않았다. 그의 연봉은 무려 1200만 파운드(약 240억원)에 달한다. 이는 2000만 파운드(약 398억원)를 받는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에 이어 EPL 2위다.
이로써 데 제르비 감독은 현재 리그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1000만 파운드·200억)보다 더 많은 돈을 받게 됐다. 매체는 "두 팀의 리그 순위 차이가 16계단이나 난다는 점을 고려하면 파격적인 대우다"라고 전했다.
감독 연봉 상위권에는 우나이 에메리 아스톤 빌라 감독이 800만 파운드(약 160억원)로 4위에 자리했다. 이어 지난 시즌 리버풀을 EPL 우승으로 이끈 아르네 슬롯 감독(660만 파운드·약 131억원)이 뒤를 이었다.

매체는 "토트넘은 5년이라는 장기 계약과 막대한 연봉을 안겨주며 새 감독에게 큰 도박을 걸었다. 이번 시즌에만 벌써 토마스 프랭크, 이고르 투도르 두 명의 감독을 경질하며 최하위권으로 추락한 절망적인 상황이 반영된 결과다"라고 전했다.
특히 토트넘은 내년 시즌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강등되더라도 연봉 등에 불이익을 주는 조항을 삽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데 제르비 감독이 단일 클럽에서 3년 이상 머문 적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구단 측의 엄청난 신뢰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전했다.
토트넘 수뇌부는 데 제르비 감독이 강등권 싸움에서 팀을 구해낼 적임자라고 굳게 믿고 있다. 요한 랑게 토트넘 단장은 "로베르토는 우리의 여름 최우선 타겟이었다. 그를 데려와 기쁘다"며 "그는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감독 중 한 명"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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