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김주성 감독의 PO 구상 "이정현 활용폭 고민 중"

정지욱 2026. 4. 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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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규시즌 홈 마지막 경기니까 정상적으로 풀어가려고 한다.

4, 5라운드 때 이선(알바노)과 헨리(엘런슨)의 체력이 떨어지면서 경기력이 안좋았다.

그 사이에 국내선수들 경기력이 나아지기는 했다.

2, 3번 포지션 활용인데, 이정현의 활용 폭을 높이는 부분을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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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정지욱 기자] 2026년 4월 4일 2025-2026 LG 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6라운드 원주 DB-서울 삼성 / 원주DB프로미아레나


원주 DB 김주성 감독

Q. 승패에 큰 부담이 없는 경기인데?
그래도 정규시즌 홈 마지막 경기니까 정상적으로 풀어가려고 한다.

Q. 최근에는 침체를 벗어난 모습이다.
4, 5라운드 때 이선(알바노)과 헨리(엘런슨)의 체력이 떨어지면서 경기력이 안좋았다. 어느 팀이든 원투 펀치가 흔들리면 부진하기 마련이다. 둘이 동시에 체력이 떨어졌다. 그 사이에 국내선수들 경기력이 나아지기는 했다. 박인웅이 공격, 이용우가 수비, 정효근은 공격, 수비에서 큰 힘을 보태고 있다.

Q. 플레이오프에 대비해 구상하고 있는 것이 있는가?
2, 3번 포지션 활용인데, 이정현의 활용 폭을 높이는 부분을 생각하고 있다. 활동량이 많은 팀을 상대로는 어려움이 있지만, 맥을 짚으면서 수비를 하는 선수다.

Q. 이정현이 김주성 감독의 출전경기 수 기록(732경기)을 넘어서는데?
하하. 내 위로 잘했던 선수들이 기록을 많이 쌓아놔서 나는 별 생각은 없다. 이정현은 출중한 실력을 가진 선수다. 여전히 팀에 믿음을 준다.

 

 

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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