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박명수 무시에도 꿋꿋했던 17세.."20년째 사과 받아"[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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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박명수로부터 20년째 사과받는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17세 소녀가 기죽을 수도 있었을 텐데 아이유가 평온하더라. 속으로 '쟤 대단하다' 생각했다. 이후로 박명수가 아이유를 볼 때마다 '미안하다'고 사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박명수가) 사과를 거의 20년째 하고 계시다"며 "저는 기죽는 스타일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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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유튜브 채널 '뜬뜬'을 통해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한 웹 예능 '핑계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과거 '무한도전' 듀엣가요제 당시 박명수를 도와 '냉면'을 부른 아이유를 떠올리며 "잊히지 않는 장면"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박명수가 게릴라 무대를 서야 하는데 제시카가 바쁜 스케줄이 있어서 못 오게 됐다. 그때 아이유가 객원 보컬로 왔는데 박명수가 '쟤 누구야. 제시카 데려 와'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아이유는 "(박명수가) 사과를 거의 20년째 하고 계시다"며 "저는 기죽는 스타일은 아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빠가 그런 스타일이라 유전 같다. 남의 말에 흔들리거나 신경 쓰지 않는 편이다. 본인 기준이 가장 중요한 분"이라고 기죽지 않는 성격에 대해 털어놨다.
이를 듣던 변우석은 "저는 거의 항상 기가 죽어 있었다"며 "스무 살 때부터 일을 시작했다. 분위기에 스스로를 맞추려고 노력한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한편 아이유와 변우석은 오는 10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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