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천군만마' 얻었다! '에이스' 에울레르 부상 복귀, 교체 명단 포함...수원FC '마테우스 바비-프리조-윌리안' 출격 [MD현장]

목동종합운동장=노찬혁 기자 2026. 4. 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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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에울레르./프로축구연맹

[마이데일리 = 목동종합운동장 노찬혁 기자] 서울 이랜드의 에울레르가 부상에서 복귀해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서울 이랜드는 4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수원FC와의 정규리그 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서울 이랜드는 최근 좋지 않은 흐름을 끊어냈다. 4라운드까지 1승에 그쳤던 서울 이랜드는 직전 라운드 대구FC 원정에서 3-1로 승리하며 5위로 올라섰다.

공수 밸런스도 개선됐다. 서울 이랜드는 대구에 주도권을 내주고도 1골밖에 실점하지 않았다. 또한 공격에서는 역습으로 만들어낸 찬스를 놓치지 않고 마무리했다.

서울 이랜드 강현제./프로축구연맹

이적생 강현제의 활약도 고무적이다. 강현제는 대구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5라운드 MVP까지 수상했다.

서울 이랜드는 대구전과 비슷한 라인업으로 나선다. 민성준, 오인표, 김오규, 백지웅, 박재환, 손혁찬, 박창환, 서진석, 강현제, 박재용, 이주혁이 선발 출전하고, 황재윤, 김주환, 오스마르, 박진영, 조준현, 가브리엘, 에울레르, 김현, 안주완이 벤치에 앉는다.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한 에울레르는 교체 투입을 준비한다.

수원FC 윌리안./프로축구연맹

수원FC는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6년 만에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는 4연승을 질주하며 3위에 올라있다. 특히 공격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수원FC는 4경기에서 무려 11득점을 올렸다.

이번 서울 이랜드전은 수원FC에 찾아온 첫 고비라고 할 수 있다. 수원FC는 4연승 기간 용인FC와 김해FC2008, 파주 프런티어 등 주로 신생팀과 경기를 펼쳤다.

수원FC도 라인업에 큰 변화가 없다. 수원FC는 양한빈, 이시영, 이현용, 델란, 서재민, 한찬희, 이재원, 윌리안, 안준규, 프리조, 마테우스 바비가 먼저 나서고, 정민기, 조진우, 강윤구, 구본철, 장영우, 최기윤, 정승배, 김정환, 하정우가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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