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부상' 두산 에이스 플렉센, 결국 1군 엔트리 말소

박윤서 기자 2026. 4. 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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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두산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투수 플렉센과 최지강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고, 투수 김정우와 박정수를 등록했다.

두산 관계자에 따르면 플렉센은 4일 병원 검진을 받았으나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결국 플렉센을 1군에서 제외한 두산은 다음 차례에 대체 선발 투수를 내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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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자책점 22.50' 최지강도 제외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크리스 플렉센이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이닝을 마친 뒤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2026.3.2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두산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투수 플렉센과 최지강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고, 투수 김정우와 박정수를 등록했다.

에이스 플렉센이 1군 명단에서 빠진 것이 눈길을 끈다.

플렉센은 지난 3일 한화와의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2회 도중 등 부위에 불편함을 느껴 마운드를 내려갔다.

두산 관계자에 따르면 플렉센은 4일 병원 검진을 받았으나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결국 플렉센을 1군에서 제외한 두산은 다음 차례에 대체 선발 투수를 내보내야 한다.

전날 한화전에 구원 등판해 ⅓이닝 5실점으로 난조를 보인 최지강은 2군에서 재정비 시간을 가진다.

최지강은 올 시즌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2.50으로 부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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