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2차 특검은 '공소취소' 비밀병기… 李 대북송금 없애려 안간힘"

정민지 기자 2026. 4. 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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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검찰이 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 과정의 '진술 회유 의혹' 사건을 2차 종합특검에 넘긴 데 대해 "결국 2차 특검은 '공소취소'를 위한 비밀병기였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가 툭 던지고, 법무부장관은 슬쩍 받고, 행동대장인 민주당은 공소취소모임 만들어 국정조사하고, '청와대-민주당-특검'의 '블랙 3각편대'가 활개를 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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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대전일보DB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검찰이 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 과정의 '진술 회유 의혹' 사건을 2차 종합특검에 넘긴 데 대해 "결국 2차 특검은 '공소취소'를 위한 비밀병기였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가 툭 던지고, 법무부장관은 슬쩍 받고, 행동대장인 민주당은 공소취소모임 만들어 국정조사하고, '청와대-민주당-특검'의 '블랙 3각편대'가 활개를 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익숙한 레파토리로 짜깁기한 녹취록을 풀어 선동하더니 그 모든 먹잇감은 2차 특검으로 넘어갔다"며 "검찰은 해체해 버리고, 특검 만들어 입맛대로 골라 먹는 나라"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북송금사건 하나 없애려고 모든 권력을 총동원하며 안간힘을 쏟고 있는 이재명, 그런 이재명을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정은. 오늘의 투 샷"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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