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의 인성을 둘러싼 한결같은 뒷 얘기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돌아온 서인영에 대한 뒷 얘기가 한결같다.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고 제2의 전성기로 향하고 있다. 구독자는 불과 일주일만에 27만을 돌파했고 조회수도 영상 두 건 모두 200만을 훌쩍 넘었다.
그런 와중에 서인영의 과거 행동에 대한 뒷 얘기가 전해지고 있다. 가수는 오리(백지아)는 3일 자신의 SNS에 '이번에 유튜브 개설한 신상언니(서인영) 있잖아. 나 첫방 때 MC였거든? 나 그 방송하고 PD님한테 불려가서 '너가 무슨 일을 저지른지 아냐'고 혼나는데 그 언니도 PD님 옆에 있었는데 나 솔직히 센언니인거 알았으니 그분에게도 욕 먹을줄 알았거든?'이라고 했다.
이어 '근데 아무말도 없고 오히려 약간 말려주는 분위기라. 지금 생각하면 고마운 사람이었어. 그냥 죄송하다 말밖에 못했지만 이 글이 닿으면 고마웠다고 전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하는 일 다 잘됐으면 좋겠어'라고 전했다.
한 배우도 비슷한 글을 남겼다. 그는 '10년 배우 생활하고도 큰 작품 조연 하나 못 해서 은퇴했지만 옛날에 작은 역할이라도 따고 싶어서 FD 지원해 일한 적 있다. 그때 서인영이 출연자로 나왔다. 야외에서 불 피우는 세팅을 해야돼 내가 계속 불을 때고 있었는데 잘못하다 불에 데여서 크게 다쳤다'며 'PD가 나더러 '왜 정신 안 차리냐'고 뭐라했다. 그때까진 어렸고 다치기도 해서 죄송하다고 했는데 옛날 방송가는 책임지기 싫어서 다친 사람한테 화냈다고 하더라. 그렇게 혼나는 와중에 서인영이 PD한테 뭐라고 하더라. '지금 사람이 다쳤는데 뭐하는 짓이냐'고. 나중에 따로 가서 고맙다고 했다. 서인영이 '저는 역겨운 사람은 아니에요'라고 하는데 그게 맞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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