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6라운드 리뷰] ‘이상범 매직’ 하나은행, 최고 성적 썼다...다음은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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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가 정규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하나은행이 창단 후 정규리그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기존 최고 성적은 2019~2020시즌 정규리그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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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가 정규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하나은행의 최종 성적은 2위. 오랫동안 지켜온 1위를 놓친 건 아쉽지만, 시즌 전 기대치에 비해 뛰어난 순위를 기록했다.
# 이상범 매직
하나은행이 창단 후 정규리그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20승 10패로 2위를 기록했다. 기존 최고 성적은 2019~2020시즌 정규리그 3위다. 이상범 하나은행 감독이 부임 첫 시즌부터 대박을 터뜨렸다. 리빌딩의 대가답게 지난 시즌 최하위 팀을 우승 경쟁권으로 끌어올렸다.
이상범 감독은 베테랑이지만, 여자농구는 처음이었다. 따라서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했다. 박신자컵 때는 경기력보다 독설로만 주목받았다. 하지만 정규리그에서 반전을 만들었다. 하나은행은 4라운드까지 정규리그 1위를 독주했다. 아쉽게 최종 1위는 놓쳤지만, 기대 이상의 성적임은 분명하다.
# 플레이오프 대비
이제는 플레이오프를 바라볼 때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다소 힘을 뺏다. 이이지마 사키(173cm, F)에게 휴식을 줬고, 진안(182cm, C)도 약 15분 정도만 출전시켰다. 또한 박진영(178cm, F)과 양인영(184cm, C) 등 로테이션 자원들의 출전 시간을 늘리며, 경기 감각을 점검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3위 용인 삼성생명과 맞붙는다.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4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다만 삼성생명의 에이스 이해란(182cm, F)은 경계해야 할 카드다. 이해란은 이번 시즌 하나은행 상대 득점 1위(17.8점)에 올라와 있을 만큼 강한 면모를 보였다. 따라서 방심은 금물이다.
[하나은행, 2025~2026시즌 6라운드 경기 결과]
1. 2026.02.23. vs 청주 KB (청주체육관) : 61-72 (패)
2. 2026.03.25. vs 아산 우리은행 (부천체육관) : 53-51 (승)
3. 2026.03.28. vs 부산 BNK (부천체육관) : 67-63 (승)
4. 2026.03.29. vs 용인 삼성생명 (부천체육관) : 75-58 (승)
5. 2026.04.01. vs 인천 신한은행 (인천도원체육관) : 53-77 (패)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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