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햄스트링 부상’ 화이트 대체 선수로 마이너리그 경력의 쿠싱 영입…6주간 1억3590만원에 계약
윤은용 기자 2026. 4. 4. 11:59

한화가 부상으로 이탈한 오웬 화이트를 대신할 대체 선수로 오른손 투수 잭 쿠싱을 영입했다.
한화는 4일 “쿠싱과 6주간 6만 달러, 옵션 3만 달러 등 총액 9만 달러(약 1억359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 신인드래프트 22라운드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지명된 쿠싱은 메이저리그 경험 없이 줄곧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었다. 마이너리그 통산 상적은 46승30패, 평균자책점 4.95로, 지난해에는 트리플A에서 11승2패를 기록했으나 평균자책점은 6.67에 그쳤다.
쿠싱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초청 선수로 스프링캠프에 참가, 시범경기에 2차례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한화는 지난달 31일 화이트가 왼쪽 햄스트링을 다쳐 대체 선수를 물색해왔다. 화이트는 베이스 커버 과정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한 뒤 교체됐고, 검진 결과 근육 파열 진단과 함께 6주간 재활해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
쿠싱은 5일 새벽 입국해 선수단에 합류한다. 그리고 다음 주말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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