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중인 커닝햄, 1주 후 재검 ... MVP 수상 차질

이재승 2026. 4. 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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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정규시즌 MVP를 배출하기 쉽지 않아졌다.

다른 누구도 아닌 커닝햄이 복귀가 불발되면서 디트로이트는 정규시즌 이후를 준비하기 쉽지 않아졌다.

커닝햄은 단순 디트로이트의 간판을 넘어 현재 정규시즌 MVP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실질적으로 쉐이 길져스-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와 니콜라 요키치(덴버)가 경쟁하는 것으로 예상되나, 커닝햄도 충분히 상당한 표를 얻을 수 있는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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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정규시즌 MVP를 배출하기 쉽지 않아졌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디트로이트의 케이드 커닝햄(가드, 198cm, 100kg)이 당장 돌아오지 못한다고 전했다.
 

커닝햄은 현재 폐 손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되어 있다. 3월 말에 해당 진단을 받은 그는 당시 최소 2주 결장이 확정됐다. 재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이번에 1주 더 결장이 확정된 것을 보면, 아직 회복에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다른 누구도 아닌 커닝햄이 복귀가 불발되면서 디트로이트는 정규시즌 이후를 준비하기 쉽지 않아졌다. 동부컨퍼런스 1위를 질주하고 있던 만큼, 컨퍼런스에서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최근에 중부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2007-2008 시즌 이후 처음으로 타이틀을 되찾았다.
 

하지만 커닝햄이 부재 중인 상황이다. 데니스 젠킨스가 그의 빈자리를 잘 채워주고 있으나,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다른 누구도 아닌 커닝햄의 결장은 뼈아프게 다가온다.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아쉬움을 남긴 것을 고려하면 그의 존재는 필수적이다. 아직 시간이 있긴 하나 결장이 길어지고 있는 점은 우려할 수밖에 없다.
 

커닝햄은 단순 디트로이트의 간판을 넘어 현재 정규시즌 MVP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실질적으로 쉐이 길져스-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와 니콜라 요키치(덴버)가 경쟁하는 것으로 예상되나, 커닝햄도 충분히 상당한 표를 얻을 수 있는 후보다. 그러나 이번에 결장이 지속된다면, 끝내 최소 출전 경기 규정을 채우지 못하면서 후보에서 제외되게 된다.
 

이번 시즌 그는 부상 전까지 61경기에 출장했다. 경기당 34.4분을 소화하며 24.5점(.461 .346 .814) 5.6리바운드 9.9어시스트 1.5스틸을 책임졌다. 해마다 남부럽지 않게 성장한 그는 어느 덧 동부를 대표하는 가드로 발돋움했다. 2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되면서 붙박이 올스타로 자리한 데다 이제 MVP 후보로도 도약한 상황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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