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결국 2차 특검은 이재명 '공소취소' 비밀병기였다"

박세열 기자 2026. 4. 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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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결국 2차 특검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위한 비밀병기였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의 '진술회유' 수사, 특검이 가져갔다"는 제목의 <조선일보> 보도를 공유하면서 "청와대가 툭 던지고, 법무부장관은 슬쩍 받고, 행동대장 민주당은 공소취소모임 만들어 국정조사하고, '청와대-민주당-특검'의 '블랙 3각편대'가 활개를 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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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결국 2차 특검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위한 비밀병기였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의 '진술회유' 수사, 특검이 가져갔다"는 제목의 <조선일보> 보도를 공유하면서 "청와대가 툭 던지고, 법무부장관은 슬쩍 받고, 행동대장 민주당은 공소취소모임 만들어 국정조사하고, '청와대-민주당-특검'의 '블랙 3각편대'가 활개를 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익숙한 레파토리로 짜깁기한 녹취록을 풀어 선동하더니 그 모든 먹잇감은 2차 특검으로 넘어갔다"고 말했다. 쌍방울 대북송금 담당 검사였던 박상용 검사의 '회유 의혹' 녹취록 공개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검찰은 해체해 버리고, 특검 만들어 입맛대로 골라 먹는 나라. 대북송금사건 하나 없애려고 모든 권력을 총동원하며 안간힘을 쏟고 있는 이재명, 그런 이재명을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정은. 오늘의 투샷"이라고 적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오른쪽)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일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8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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