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이희원기자 2026. 4. 4. 11:18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안동, 영주, 풍기, 의성)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2024년 9월 18일 추석 연휴에 3444명이 이용해 일일 최대 이용객 수를 기록했다.
올해 안동역 1일 이용객은 1140명으로 개통(484명) 대비 2.4배 증가했으며, 영주역은 1일 720명이 이용하고 있다.
박찬조 경북본부장은 "KTX 개통 22주년을 맞아 4월 1일 영주역과 안동역에서 철도를 이용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추첨을 통한 사은품 증정, 체험행사, 다과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했다.
이어 "많은 고객들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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