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난도 높아진 아람코 대회 둘째날 2위로 상승 [LPGA]

하유선 기자 2026. 4. 4.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주 연속 우승' 진기록 도전에 나선 김효주(31)가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마지막까지 인내심과 집중력을 발휘한 끝에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김효주는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엮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람코 챔피언십 2R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하는 김효주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주 연속 우승' 진기록 도전에 나선 김효주(31)가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마지막까지 인내심과 집중력을 발휘한 끝에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김효주는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엮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강한 바람으로 인해 부쩍 어려워진 코스에서 잘 막아낸 김효주는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했고, 전날(공동 4위)보다 두 계단 상승한 공동 2위에서 선두 로런 코글린(미국·8언더파 136타)을 추격했다.



 



김효주는 이날 18홀에 걸쳐 업앤다운을 겪었다.



현지시간 오후조에 편성된 김효주가 이미 티오프하기 전부터 많은 선수들이 타수를 잃은 가운데, 첫날 공동 선두 3명 중에는 코글린만 타수를 줄인 상황이었다.



 



1번홀(파4) 버디로 산뜻하게 시작한 김효주는 4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골라내며 중간 성적 6언더파 2위로 올라섰다.



 



순항하던 김효주는 6번홀(파4) 더블보기에 발목이 잡힌 후에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8번홀(파3)과 9번홀(파4)에서도 연달아 보기를 적으면서 전반홀이 끝났을 때 중간 성적 2언더파로 후퇴했다. 12번홀(파4) 보기를 추가한 김효주는 6위 그룹으로 내려갔다.



 



그러나 막판 16번홀(파5) 버디로 반등에 성공한 김효주는 18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보태며 기분 좋게 홀아웃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