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텍사스오픈 2R 33위…김성현 43위

안영준 기자 2026. 4. 4. 1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시우(31·CJ)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80만달러) 둘째 날 공동 33위로 도약했다.

1라운드를 2언더파 70타 공동 45위로 아쉽게 마쳤던 김시우는 12계단 오른 공동 33위에 자리, 상위권 진입을 향한 희망을 확인했다.

첫날을 15위로 마쳤던 김성현(28·신한금융그룹)은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다소 흔들리며, 3언더파 141타로 공동 43위를 마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킨타이어 선두
김시우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김시우(31·CJ)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80만달러) 둘째 날 공동 33위로 도약했다. 김성현은 43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1라운드를 2언더파 70타 공동 45위로 아쉽게 마쳤던 김시우는 12계단 오른 공동 33위에 자리, 상위권 진입을 향한 희망을 확인했다.

이번 시즌 세 차례 톱텐에 들었던 그는 네 번째 톱텐과 입상을 동시에 노린다.

그는 파4인 4번과 9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초반 흐름을 탔고, 파5의 14번 홀에서도 버디를 달성했다. 이어 파4인 17번 홀에서도 버디를 기록하며 총 4개의 버디를 낚았다.

첫날을 15위로 마쳤던 김성현(28·신한금융그룹)은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다소 흔들리며, 3언더파 141타로 공동 43위를 마크했다.

144타로 공동 87위에 자리한 김주형(24·나이키)은 컷 통과에 실패했다.

중간 선두는 이날만 8언더파를 기록, 14언더파 130타로 2라운드를 마친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가 차지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