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손흥민 후계자'로 주시했던 1,217억 FW'→"리버풀, 살라 이을 대체자로 낙점"

김현수 기자 2026. 4. 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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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마그네스 아클리오체가 '차세대 모하메드 살라'가 될 것이라 보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3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수년간 주시했던 프랑스 리그앙 유망주 아클리오체가 최근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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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풋볼 365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버풀은 마그네스 아클리오체가 '차세대 모하메드 살라'가 될 것이라 보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3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수년간 주시했던 프랑스 리그앙 유망주 아클리오체가 최근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 아클리오체는 프랑스가 기대 중인 차세대 공격수다. AS 모나코 연령별 유스를 차근차근 거쳐 1군 주축으로 거듭난 성골 자원. 스피드, 드리블, 기동력 삼박자를 갖춘 현대 축구의 이상적 윙어로 평가받는다.

매 시즌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커리어 초반 프로 적응기를 겪다가 2023-24시즌 31경기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냈고 이후 주전 입지를 확실하게 굳혔다. 2024-25시즌 7골 12도움, 올 시즌은 36경기 7골 8도움을 올리며 주목받는 빅리그 유망주가 됐다. 손흥민의 이적으로 최전방 공백이 생긴 토트넘이 영입을 검토하기도 했다.

근래 리버풀이 눈독 들인다는 소식이다. 다음 시즌 살라가 팀을 떠나는데 그 후계자로 아클리오체를 지목했다. 매체는 "스페인 소식통에 따르면 리버풀은 살라 대체자로 아클리오체를 지목했다. 현재 가치가 7,000만 유로(약 1,217억 원)로 평가되는 아클리오체는 우측 윙어로, 리버풀의 전술에 잘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리버풀은 합리적인 협상을 진행할 준비가 되어 있고 선수도 프리미어리그 이적 가능성에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클리오체는 올 시즌도 15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또한 아직 젊은 선수로서 지도와 경험을 더한다면 성장 가능성이 크다. 리버풀처럼 젊은 선수 육성에 강점이 있는 팀에 합류한다면 기량을 더 끌어올릴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매체는 "아클리오체에게 리버풀 같은 빅클럽에 합류할 기회는 큰 도전이자 경력의 큰 도약이 될 것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정기적으로 출전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으며, 잠재력을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 빠른 속도, 기술,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을 갖춘 아클리오체는 좌우 측면에서 모두 활약 가능하며 팀 전력에 큰 힘을 더할 수 있다. 리버풀이 고액 이적료를 데려오더라도 장기적으로 충분히 가치 있는 투자가 될 것"이라며 영입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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