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강인이야?” 프랑스도 놀란 미친 영향력 폭발... 클래스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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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증명했다.
대표팀 일정 직후 이어진 리그 경기에서도 흔들림 없이 제 역할을 수행하며 파리 생제르맹의 선두 질주에 힘을 보탰다.
이강인은 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2026 리그1 28라운드 툴루즈와의 홈경기에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대표팀과 소속팀을 오가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유지한 점은 긍정적인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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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poctan/20260404110455005yzzo.jpg)
[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이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증명했다. 대표팀 일정 직후 이어진 리그 경기에서도 흔들림 없이 제 역할을 수행하며 파리 생제르맹의 선두 질주에 힘을 보탰다. 부상 우려를 털어낸 동시에 경기 감각까지 끌어올린 모습이다.
이강인은 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2026 리그1 28라운드 툴루즈와의 홈경기에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후반 14분 교체될 때까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PSG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니스전 이후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라는 점에서도 입지는 더욱 공고해졌다.
경기 초반부터 이강인의 움직임은 날카로웠다. 측면에서 공을 잡을 때마다 과감한 드리블로 수비를 흔들었고, 중앙으로 파고드는 움직임과 연계 플레이도 안정적이었다. 단순한 공격 가담에 그치지 않고, 전술적인 균형까지 유지하며 팀 공격 전개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았다.
특히 전반 33분 장면은 이날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 1-1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이강인이 올린 코너킥은 정확한 궤적을 그리며 상대 수비를 흔들었고, 결국 역전골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공격 포인트로 기록되진 않았지만, 사실상 승부를 가른 장면이었다.
대표팀에서의 흐름도 그대로 이어졌다. 이강인은 지난달 A매치 2연전에서 팀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공격 전개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했다. 결과와 별개로 개인 퍼포먼스는 꾸준히 유지됐고, 소속팀 복귀 후에도 그 흐름이 끊기지 않았다.
경기력에 대한 평가도 준수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평점 7.1점을 부여했다. 멀티골을 기록한 뎀벨레가 최고 평점 8.8점을 받았고, 크바라츠헬리아가 8.4점으로 뒤를 이었다. 이강인은 공격 포인트 없이도 팀 내 상위권 평가를 받으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다만 경기 막판에는 다소 이례적인 장면도 나왔다. 후반 12분 수비 상황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을 향해 강하게 지시를 내렸고, 직후 교체가 이뤄졌다. 이강인은 순간 의문을 드러냈지만, 벤치로 물러난 뒤 감독은 곧바로 격려의 제스처를 보냈다. 단순한 전술적 교체와 메시지 전달 성격이 강했던 장면으로 풀이된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poctan/20260404110456367zhqh.jpg)
결과적으로 PSG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 속에 승리를 챙겼다. 승점 63점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유지했고, 2위 랑스와의 격차도 4점으로 벌렸다.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이강인의 꾸준한 활약은 PSG에 분명한 힘이 되고 있다.
대표팀과 소속팀을 오가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유지한 점은 긍정적인 신호다.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강인의 현재 흐름은 단순한 활약을 넘어, 향후 대표팀과 클럽 모두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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