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김혜윤, '선업튀' 변우석 응원…"'대군부인' 파이팅" [MD인터뷰②]

박로사 기자 2026. 4. 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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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김혜윤/(주)쇼박스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김혜윤이 안방극장 복귀를 앞둔 변우석을 응원했다.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김혜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는 8일 개봉하는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김혜윤은 로드뷰 사진을 다시 촬영하기 위해 살목지 향하는 PD 수인 역을 맡았다.

최근 진행된 VIP 시사회에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을 함께한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혜윤은 "시사회 때 공포영화를 못 보는 지인들이 왔다. '너 때문에 오긴 왔는데, 너무 무서워서 눈을 가리고 봤다'고 하더라. 무서워서 눈을 감았는데 소리도 무서웠다는 반응이 기억에 남는다"고 반응을 전했다.

다만 변우석은 스케줄 문제로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윤은 MBC '21세기 대군부인' 공개를 앞둔 변우석과 응원을 주고받았는지 묻자 "서로 파이팅했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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