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만 4명 부상' 토론토, 베테랑 좌완 코빈 영입…1년 15억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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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병동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패트릭 코빈을 영입했다.
토론토는 4일(한국시각)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가 끝난 뒤 코빈과 1년 100만 달러(약 15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토론토의 현재 선발 자원은 케빈 가우스먼, 딜런 시즈, 맥스 슈어저, 에릭 라우어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에 베테랑이면서도 이닝을 많이 소화할 수 있는 코빈의 영입은 토론토의 현명한 선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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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부상 병동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패트릭 코빈을 영입했다.
토론토는 4일(한국시각)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가 끝난 뒤 코빈과 1년 100만 달러(약 15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코빈은 빅리그 13년 경력을 가진 좌완 투수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워싱턴 내셔널스에 이어 2025시즌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었다.
지난해 코빈은 155.1이닝을 소화하면서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했다. 좋은 피칭은 아니었으나 이닝 이터의 역할은 전성기의 모습과 흡사하다.
현재 토론토는 선발투수들의 부상 공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트레이 예세베지, 호세 베리오스, 셰인 비버, 그리고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KBO리그 MVP 코디 폰세까지 빠져있다.
폰세는 지난달 3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수비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끝내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경기 후 폰세는 무릎 전방십자인대 염좌 진단을 받았고, 수술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개막 전 7명의 든든한 선발 자원을 꾸렸던 토론토에는 시즌 초부터 큰 위기가 생긴 것이다.
토론토의 현재 선발 자원은 케빈 가우스먼, 딜런 시즈, 맥스 슈어저, 에릭 라우어로 구성되어 있다. 남은 자리는 임시 선발 혹은 벌떼 야구로 버텨야 한다.
그렇기에 베테랑이면서도 이닝을 많이 소화할 수 있는 코빈의 영입은 토론토의 현명한 선택으로 보인다.
허나 코빈은 곧장 빅리그 마운드에 올라오지 않고, 마이너리그싱글A서 컨디션을 회복한 뒤 콜업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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