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며느리 버네사, 우즈 논란에도 "사랑해" 공개 응원

안경남 기자 2026. 4. 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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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며느리인 버네사 트럼프가 연인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이런 가운데 우즈의 연인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전 며느리인 버네사는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현했다.

모델 출신인 버네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2005년 결혼해 5명의 자녀를 낳고 2018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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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 남기고 애정 드러내
[서울=뉴시스]우즈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버네사 트럼프. (사진=버네사 트럼프 소셜미디어 캡처) 2026.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며느리인 버네사 트럼프가 연인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버네사는 3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즈와 함께 누워있는 사진을 올리며 "사랑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하트를 남겼다.

우즈는 지난달 말 미국 플로리다주 자택 인근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내 음주 또는 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무죄를 주장한 우즈는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즈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우즈의 체포 당시 상황이 담긴 경찰 보디캠이 공개됐는데, 영상에서 우즈는 경찰관에게 "방금 대통령과 통화했다"며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이 드러났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사고 후 우즈와 통화했는지 여부에 대해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즈의 연인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전 며느리인 버네사는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현했다.

둘은 지난해 3월 교체 사실이 공개됐다.

모델 출신인 버네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2005년 결혼해 5명의 자녀를 낳고 2018년 이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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