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태양, 탑 새 앨범에 응원 '힘 보탰다'...빅뱅 우정ing

김지호 기자 2026. 4. 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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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이 탑의 솔로 컴백에 나란히 힘을 실으며 변함없는 우정을 인증했다.

지드래곤은 4일 자신의 SNS에 탑의 새 정규앨범 'ANOTHER DIMENSION(다중관점)'을 재생 중인 화면을 공개하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지난 3일 베일을 벗은 'ANOTHER DIMENSION'은 탑이 무려 13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정규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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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래곤, 탑, 태양. 출처| MBC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이 탑의 솔로 컴백에 나란히 힘을 실으며 변함없는 우정을 인증했다.

지드래곤은 4일 자신의 SNS에 탑의 새 정규앨범 ‘ANOTHER DIMENSION(다중관점)’을 재생 중인 화면을 공개하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하루 전에는 태양 역시 해당 앨범 아트 이미지를 게시하고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탑의 복귀를 반겼다. 두 사람의 공개적인 지지는 오랜 시간 함께해온 빅뱅 멤버들의 끈끈한 관계를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 지드래곤과 태양이 공개한 이미지. 출처| SNS

지난 3일 베일을 벗은 ‘ANOTHER DIMENSION’은 탑이 무려 13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정규앨범이다. 동시에 가수 활동 은퇴를 시사했던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공식 음악 작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그동안 탑을 둘러싸고 이어졌던 여러 시선과 개인적 심경이 녹아든 것으로 보인다. 수록곡 ‘탑욕’, ‘완전 미쳤어!’, ‘OVAYA(오바야)’ 등에는 과거의 자신, 대중의 시선, 빅뱅과 관련된 감정들이 우회적으로 담기며 다양한 해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탑은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지만, 2017년 마약 투약 사건 이후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이후 연예계 은퇴를 암시하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나,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 출연 소식과 함께 다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 그의 활동 재개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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