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암사지 왕실축제 새 캐릭터 토담이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주시는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새 캐릭터 '토담이'를 선보이며 콘텐츠 기반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토담이를 처음 공개하고, 향후 국내외 홍보 콘텐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토담이 굿즈 상품도 제작·판매해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고, 양주시 대표 캐릭터 '별산'과 연계한 홍보 콘텐츠도 확대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주시는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새 캐릭터 ‘토담이’를 선보이며 콘텐츠 기반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토담이를 처음 공개하고, 향후 국내외 홍보 콘텐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토담이는 회암사 지붕 장식인 토수(土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기존 회암이, 율정이에 이은 세 번째 캐릭터다.
긴 코와 짧은 다리 등 토수의 형태적 특징을 살렸으며, 무학대사가 건넨 망토를 두른 설정을 더해 상징성을 부여했다.
특히 오랜 세월 회암사터를 지켜온 ‘수호용’에서, 이야기를 전하는 ‘수다쟁이 용’으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이 역사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왕실축제 기간 진행요원들이 토담이 캐릭터가 새겨진 단체 티셔츠를 착용하고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자연스럽게 캐릭터를 노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토담이 굿즈 상품도 제작·판매해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고, 양주시 대표 캐릭터 ‘별산’과 연계한 홍보 콘텐츠도 확대한다.
시는 토담이를 활용한 브랜드 전략을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확장한다.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해 회암사지 관련 홍보물과 캐릭터 상품을 선보이며 세계유산 등재와 연계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토담이는 별산과 함께 양주시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하는 안내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산시장 후보 지지도…이민근·김철민·천영미·김철진·박천광 5파전
- 여의도 벚꽃길 나타난 李 대통령 부부에 시민들 ‘환호’
- 보행 안전 ‘나 몰라라’...광명사거리역 인도 위 선 넘은 상점 가판대
- 오산서 중학생 26명 태운 수학여행 버스, 신호 대기 SUV '쾅'
- 이준석 “10년전 이재명이 지금 이재명 만났으면 단식했을 것”
- 한동훈 “탈영병 홍준표, 결국 투항”...김부겸 지지선언 비판
- 홍준표 “있을 때 잘하지 그랬나...김부겸 지지했더니 국힘 난리”
- 이란 함정·항공기 ‘실종 수준’...미군, 충격 영상 공개
- 인천 ‘중동 상황’에 도로 공사 올스톱…건설공사도 중단 위기
- 전철없는 ‘3기 신도시’…인천 계양TV 교통불편 장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