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텍사스오픈 2라운드 공동 3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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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80만 달러) 둘째 날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4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작성한 김시우는 첫날 공동 46위에서 공동 33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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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AP/뉴시스] 김시우가 2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첫날 12번 그린에서 퍼트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시우는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2026.04.03.](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newsis/20260404104227956dfbp.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80만 달러) 둘째 날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4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작성한 김시우는 첫날 공동 46위에서 공동 33위로 뛰어올랐다.
일몰로 2라운드가 중단된 가운데 참가 선수 중 루크 클랜턴(미국·2언더파 142타)만 유일하게 한 홀을 남기고 있어서 김시우의 순위에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출전한 8개 대회에서 3차례 톱10에 오른 김시우는 이날 반등하며 10위권을 노릴 수 있게 됐다. 공동 7위 그룹과는 4타 차이다.
첫 홀인 1번 홀(파4)부터 보기를 범한 김시우는 4번 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했고, 9번 홀(파4)에서도 버디 퍼트를 성공했다.
이후 파 행진을 이어가던 김시우는 14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15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했으나 17번 홀(파4)에서 다시 버디를 뽑아내면서 2언더파로 마쳤다.
첫날 4언더파를 때려내며 공동 15위로 출발했던 김성현은 이날 1오버파에 그치며 이틀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 공동 43위로 떨어졌다.
지난달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7위를 차지했던 김성현은 시즌 두 번째 톱10을 노린다.
함께 출전한 김주형은 이븐파 144타로 공동 87위, 이경훈은 10오버파 154타로 130위에 머물며 컷 탈락했다.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는 이날 8언더파 맹타를 휘두르며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10언더파 134타를 작성한 2위 루드비그 아베리(스웨덴)에 4타 차로 앞서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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