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권 아내, 성우 여민정이었다 "무명시절 생계 책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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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전현무, 곽튜브와 하도권이 '섭외 거절'의 추억이 있는 도시 청주에서 '섭외 100%' 미션을 일궈낸 먹트립으로 웃음과 힐링을 안겼다.
지난 3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5회에서는 전현무가 곽튜브(곽준빈), '77년생 동갑내기' 하도권과 함께 '청주 재도전' 먹트립에 나선 현장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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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 곽튜브와 하도권이 ‘섭외 거절’의 추억이 있는 도시 청주에서 ‘섭외 100%’ 미션을 일궈낸 먹트립으로 웃음과 힐링을 안겼다.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 는 나랑 동갑”이라고 귀띔했다. 전현무는 “‘펜트하우스’, ‘스토브리그’에 나왔다”며 하도권을 맞이하지만, 곽튜브는 “(그 드라마들) 안 봤다”고 털어놨다. 하도권은 “저는 곽튜브 다 봤는데, 저랑 안 맞네”라고 받아쳤다. 뒤이어 하도권은 전현무-곽튜브가 과거 ‘솔드아웃’ 사태로 놓쳤던 고로케를 직접 챙겨와 건네 ‘츤데레’ 매력을 발산했다. 전현무는 이를 야무지게 먹은 뒤, “시청자분들이 이 고로케 못지않게 ‘강추’한 곳이 있다”며 발걸음을 옮겼다. 드디어 ‘빵 파는 우동집’에 도착한 세 사람은 우동, 쫄면에 추억의 빵 세트를 곁들인 이색 조합을 즐기며 극강 행복을 맛봤다.
먹방과 함께 이어진 토크도 진솔했다. 곽튜브가 “요즘 77년생들 사이에서 트렌드가 뭐냐?”고 묻자, 하도권은 “간수치, 혈압, ‘애들 대학 갔니?’ 이런 질문이 오간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은 21세, 18세”라고 밝혔고, ‘77년생 동갑’ 전현무는 ‘흠칫’하면서도 “자녀교육 조언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하도권은 “(아이) 7세까지 아빠가 시간을 함께 많 이 보내야 한다. 그 신뢰감이 평생 간다”고 조언했다. 또한 최근 아빠가 된 곽튜브를 향해 “그 예쁜 시기가 금방 지나간다. (아이가 어릴 땐) 일을 좀 줄여도 된다”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곽튜브 자리 노리는 것 같은데?”라며 이상한 낌새를 포착했고, 하도권은 곧장 “지금부터 줄여도 된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어 전현무는 “오늘 하도권을 부른 이유가 있다. 옛날 맛을 제대로 느껴보자”며 닭볶음탕 맛집으로 이끌었다. ‘토종닭’으로 깊은 맛을 낸 요리에 볶음밥까지 더한 ‘풀코스 먹방’이 완성되자 세 사람의 ‘먹포텐’이 제대로 올랐다. 하도권은 데뷔하기 전 생계를 책임졌던 성우 아내 여민정을 언급했다. 그는 “뮤지컬로 데뷔한 뒤 일본 극단 ‘사계’에서 오래 활동했다. 한국에 돌아왔는데 4년간 일이 하나도 없었다”며 “한국에서는 40세 넘어서 데뷔했는데 그동안 아내가 혼자 생계를 책임졌다”고 털어놨다. 또한 곽튜브는 “부부싸움 하면 옆집에서 재밌게 들으실 것 같다”고 반응했고, 하도권은 즉석에서 부부싸움 상황극을 펼쳤다. 그러자 전현무는 “외화 틀어 놓은 줄 알겠다”며 박장대소했다.
이처럼 웃음이 끊이지 않은 세 사람의 청주 먹트립이 마무리 된 가운데, 이어진 예고편에는 ‘밀가루의 도시’ 대전에서 ‘편견 파괴’ 특집 먹트립에 나선 전현무-곽튜브의 모습이 포착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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