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고 외인 출신 잃은 토론토, 통산 110승 베테랑 좌완 긴급 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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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얇아진 선발 선수층에 대비해 급하게 베테랑 선발을 영입했다.
블루제이스 구단은 4일(한국시간) 좌완 패트릭 코빈과 1년 100만 달러(약 15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지난 시즌 KBO리그 최고 외인 투수로 거듭나며 올해 3년 계약에 합의했던 코디 폰세마저 첫 등판에서 무릎을 다쳤다.
블루제이스 구단은 일단 그를 싱글A 더니든 블루제이스로 내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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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얇아진 선발 선수층에 대비해 급하게 베테랑 선발을 영입했다.
블루제이스 구단은 4일(한국시간) 좌완 패트릭 코빈과 1년 100만 달러(약 15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코빈은 메이저리그에서 12시즌을 뛴 검증된 선발이다. 최소 양적인 면에서는 최고였다. 162경기 시즌 기준으로 12시즌 중 9시즌을 150이닝 이상 소화했다. 2013, 2018시즌 두 차례 올스타에 뽑혔다.

토론토는 현재 선발진 뎁스가 시험받고 있다. 트레이 예사배지, 호세 베리오스, 쉐인 비버가 나란히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했다.
여기에 지난 시즌 KBO리그 최고 외인 투수로 거듭나며 올해 3년 계약에 합의했던 코디 폰세마저 첫 등판에서 무릎을 다쳤다. 수술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는데 상당 기간 나오지 못할 것은 확실하다.
문제는 코빈이 이런 상황에 바로 도움이 되지는 못할 것이라는 점이다. 스프링캠프를 치르지 못했기에 빌드업 과정이 필요하다.
블루제이스 구단은 일단 그를 싱글A 더니든 블루제이스로 내려보냈다. 이곳에서 그는 남들보다 늦은 시즌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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