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투입 6분 만에 극적 동점 골' 엄지성,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로 자축

이신재 2026. 4. 4. 1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 국가대표 윙어 엄지성(스완지시티)이 교체 투입 직후 극적인 동점 골을 터뜨리며 팀의 리그 2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

엄지성은 3일(현지시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챔피언십 40라운드 원정경기 후반 37분에 이다의 컷백을 받아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3-3 동점 골을 기록했다.

스완지는 전반 1-1로 마친 뒤 후반 두 골을 내리 내주며 1-3으로 뒤졌으나 이다의 만회 골에 이어 엄지성의 동점 골로 3-3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엄지성의 골 세리머니 / 사진=엄지성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축구 국가대표 윙어 엄지성(스완지시티)이 교체 투입 직후 극적인 동점 골을 터뜨리며 팀의 리그 2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

엄지성은 3일(현지시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챔피언십 40라운드 원정경기 후반 37분에 이다의 컷백을 받아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3-3 동점 골을 기록했다. 후반 31분 멜케르 비델 대신 투입된 지 6분 만의 골이었다. 이번 시즌 세 번째 득점으로 지난 1월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스완지는 전반 1-1로 마친 뒤 후반 두 골을 내리 내주며 1-3으로 뒤졌으나 이다의 만회 골에 이어 엄지성의 동점 골로 3-3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스완지는 리그 2연패에서 벗어나 승점 53으로 16위에 자리했다.

엄지성은 골 직후 손흥민(LAFC)의 '찰칵 세리머니'로 자축했다. 손흥민은 인스타그램에 "약속 지키네 잘한다"고 썼고, 엄지성은 "약속 지켰습니다!!"라고 화답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