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경제, 해결사는 김동연"...'이재명 특보단'까지 지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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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전쟁 위기와 고유가, 저성장이라는 대외적 악재 속에서 경기도의 민생을 책임질 '경제 해결사'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세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직속이었던 '인구미래-건강사회행복위원회' 산하 16개 특보단은 "이재명의 민생 개혁을 경기도에서 완성할 유일한 대안은 검증된 실력을 갖춘 김동연"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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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직속 '인구미래-건강사회행복위원회' 16개 특포단 참여
"실력 검증된 경제 전문가... 이재명 민생 개혁 완성할 적임자" 한목소리

단순한 정치적 수사를 넘어 삶의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직능 단체들이 잇따라 '김동연 대세론'에 힘을 보태며 선거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도내 2만7501명의 개인택시기사를 대표하는 이들은 "고유가와 교통체계 변화라는 위기 속에 필요한 것은 싸움꾼이 아닌 해결사”라며 “김 후보야말로 실질적인 해결을 이끌 수 있는 준비된 도지사"라고 강조했다.
부동산 현장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회원 2만1000여명을 보유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남부회는 "전세사기 피해지원 센터 운영과 기획부동산 단속 등 김 후보가 보여준 행정은 부동산 시장의 공정한 질서를 확립했다"며 김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경기도가 대한민국 부동산 행정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장애인 인권과 복지 현장 역시 김 후보를 선택했다. 경기도 장애인연대 회원 1만6200명은 '장애인 기회소득' 등 혁신적 정책을 언급하며 "장애인을 수혜 대상이 아닌 소중한 자산으로 인정해 준 공감의 리더"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또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 1만5000여 회원들도 "사회적 불평등을 걷어내는 행정"을 높이 평가하며 힘을 보탰다.
이들은 "거창한 정치적 구호보다 도민의 밥상물가, 일자리, 돌봄의 질을 챙기는 것이 이재명 정신의 핵심"이라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우리는 김동연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특보단은 이재명후보 직속 인구미래-건강사회행복위원회 7개 단체 16개 특보단(건강사회행복위원회총괄특보단, 환경자치시민특보단, 먹사니즘고양특보단, 한예총연김포특보단, 통합돌봄지원특보단, 시대전환도약특보단, 비정규직총괄특보단, 비정규직건설특보단, 비정규직섬유특보단, 새이음컨텐츠특보단, 고양여성작가특보단, 고양시미술인특보단, 골목상권경제특보단, 경기이음하윤특보단, 민주시민교육특보단, 다문화참교육특보단)이다.

이는 민선 8기 동안 김 후보가 보여준 정책적 신뢰가 바닥 민심에 깊게 뿌리 내렸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
달달캠프 관계자는 "오늘 캠프를 찾은 수많은 도민의 눈빛은 한결같이 '문제는 경제'라고 말하고 있었다"며 '경제 사령탑 출신의 김 후보가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도민들의 엄숙한 선택과 간절한 바람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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