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벚꽃 인파 관리 총력…특별대책 기간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춘천시가 벚꽃 개화 시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인파 안전관리 대책에 나섰다.
4일 춘천시에 따르면 최근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통해 이날부터 12일까지를 벚꽃 개화기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했다.
시는 벚꽃 명소인 에티오피아 전시관 일대부터 춘천대교 일대까지 약 2km 구간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정하고 안전점검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벚꽃 개화 시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인파 안전관리 대책에 나섰다.
![춘천에 만개한 벚꽃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yonhap/20260404101129760ifwn.jpg)
4일 춘천시에 따르면 최근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통해 이날부터 12일까지를 벚꽃 개화기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했다.
시는 벚꽃 명소인 에티오피아 전시관 일대부터 춘천대교 일대까지 약 2km 구간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정하고 안전점검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또 이 일대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재난안전담당관을 중심으로 상황관리 인력을 배치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긴급 대응에 나선다.
![봄을 즐기나 봄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yonhap/20260404101129967fmzy.jpg)
아울러 병목 구간에는 안전요원 16명을 투입해 보행 동선을 관리하고 통합관제센터 CCTV를 활용한 24시간 관제를 병행해 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이밖에 본청 직원과 자율방범대 등 민·관 협력 인력을 투입해 질서 유지와 안전 계도를 강화하고 야간 경관조명 점검과 수변 산책로 환경정비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영규 재난안전담당관은 "벚꽃 기간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가정폭력 사각지대 방치가 부른 참극…'캐리어 시신' 사건 전말 | 연합뉴스
- '앤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K팝 뮤직비디오 등장…댄서로 참여 | 연합뉴스
- 노벨평화상 수상자, "미친 인간" 트럼프 제지 호소 | 연합뉴스
- [샷!] "계속 말 걸어 무서웠고 결국 피했다" | 연합뉴스
- "고추장 더 넣어도 되나요?"…LA서 재현된 '폭군의셰프' 속 한식 | 연합뉴스
- [반려동물] '세 집 중 한 집 막내로 산다'…1천500만 가족이 달라졌다 | 연합뉴스
- '왕사남' 1천600만도 넘었다…역대 흥행 2위까지 '26만' | 연합뉴스
- 경찰, '100만 구독자' 보수 유튜버 음주운전 혐의 송치 | 연합뉴스
- 화려한 꽃 없어도 괜찮다…버려진 '초록' 품는 '식물유치원' | 연합뉴스
- "나토가 뭔지 아나?"…'북미조약기구' 제목 오류에 NYT 망신살(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