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후 실망스러운 시즌…” 폰세 시즌아웃을 예감했다? 토론토가 움직였다, 단돈 15억원 투자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코디 폰세(32,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즌 아웃을 예감했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4일(이하 한국시각) 좌완 패트릭 코빈(37)가 1년 100만달러(약 15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하자마자 코빈을 싱글A 더니든으로 보냈다. MLB.com은 4일(이하 한국시각) 이 같은 소식을 보도했다.

코빈은 2012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19년 워싱턴 내셔널스를 거쳐 2025년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었다. 2025년 31경기서 7승11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했다. 통산 373경기서 110승142패 평균자책점 4.51.
2017년 애리조나, 2019년 워싱턴에서 14승을 따냈다. 2023년 워싱턴에서 10승을 따냈지만, 최근 데이터를 보면 확실히 내리막이다. 2021년부터 작년까지 30경기 이상 등판했으나 4~6점대 평균자책점을 찍었다.
그래도 아프지 않고 꾸준히 30경기 이상 나간 건 고무적이다. 토론토는 부담 없이 100만달러 계약을 하고 마이너리그로 보냈다. 어쨌든 폰세의 무릎 십자인대부상에 따른 시즌 아웃이 유력한 상황서, 결국 빅리그에서 쓰기 위한 영입이라고 봐야 한다.
이미 토론토는 셰인 비버, 호세 베리오스, 트레이 예세비지가 부상자명단에 있다. 여기에 폰세가 가세하면서, 선발투수 보강이 필요한 시점이다. 딜런 시즈, 케빈 가우스먼, 에릭 라우어, 맥스 슈어저로 시즌 초반 선발진을 운영하고 있다.
토론토는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꿈꾼다. 비버, 베리오스, 예세비지는 결국 어느 시점에 돌아온다. 그러나 당장은 아니다. 폰세는 시즌 아웃급 부상이다. 코빈이 잘해주면 감사한 일이고, 못하더라도 100만달러 계약은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다.
MLB.com은 “2020년 이후 실망스러운 시즌을 연이어 보낸 코빈은 2025년 레인저스의 일원으로서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그의 2025년 턴어라운드는 최근 시즌보다 주자를 더 잘 제한했기 때문이다. 2024년보다 20이닝 가까이 적게 던졌지만, 1.36의 WHIP는 2019년 이후 가장 낮았고, 161안타는 2018년 이후 한 시즌 동안 가장 적었다. 탈삼진율 19.8%는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였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MLB.com은 “코빈의 2025년 개선에 기여한 또 다른 요인은 최근 몇 년에 비해 하드 컨택을 훨씬 덜 허용했다. 2025년 40.4%은 그의 커리어 기록(40.7%)과 정확히 일치했으며, 2024년에 허용했던 46.7%보다 크게 감소한 수치다. 힘든 시기에도 건강 측면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팔로 남아있다. 2017년부터 매 시즌 30번 이상 선발 등판했으며, 이 기간 동안 265번의 선발 등판은 현역 투수 중 가장 많은 기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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