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30년 전 리즈시절 소환? “3주 만에 10kg 감량” (성시경의 고막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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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명품 아티스트들과 함께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윤종신, 이성경, 이재훈이 출연해 다채로운 토크와 음악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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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윤종신, 이성경, 이재훈이 출연해 다채로운 토크와 음악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종신은 ‘지친하루’와 ‘고백을 앞두고’를 열창하며 감성적인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더 시즌즈’ 새 MC로 발탁된 성시경에게 축하 꽃다발을 건네며 두터운 우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넌 감동이었어’, ‘거리에서’, ‘한번 더 이별’, ‘내일 할 일’ 등 함께 작업한 명곡들을 언급하며 음악적 인연을 회상했고, 윤종신은 “찌질한 남자의 마음을 노래하는 발라더가 되기엔 너무 건장하다”며 성시경과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종신은 자신의 음악 인생에 대해 “한창 열심히 음악을 만들어내던 시기를 대륙으로 생각했다면, 지금은 조금 떨어진 섬이 된 것 같다”며 “윤종신과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더 좁고 깊은 정서를 노래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후 ‘섬’ 무대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두 사람’ 코너에는 배우 이성경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알라딘’으로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신인상을 수상한 그는 “상을 받고 처음 울어봤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배우를 하기 전부터 뮤지컬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밝히며 오랜 시간 준비해온 진심을 털어놨다.
이성경은 ‘A Whole New World(어 홀 뉴 월드)’를 비롯해 비욘세의 ‘Love On Top(러브 온 탑)’을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입증했고, 고음 구간에서도 흔들림 없는 무대로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성시경과 함께 김동률의 ‘기적’을 듀엣으로 선보이며 로맨틱한 분위기와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했다.
14년 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한 이재훈의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너이길 원했던 이유’와 ‘루시퍼의 변명’을 연달아 선보인 그는 비보잉 안무까지 소화하며 무대 장악력을 과시했다. 이재훈은 “30여 년 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체중 감량과 5대5 가르마를 준비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고, 성시경은 “대중가요의 정답 같은 보컬”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재훈은 “3주 만에 1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이재훈은 방청객과 즉석 소통과 노래 선물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작은 기다림’, ‘애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등 쿨의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였다. 여기에 성시경과 이성경이 깜짝 합류해 ‘2026년 버전 쿨’을 결성,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를 완성했다.
한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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