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뉴욕 메츠전 '5번 중심타자' 복귀…팀 타점 책임진다

이상희 기자 2026. 4. 4.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후가 중심타선인 5번 타자 자리에 복귀했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4일(한국시간) 방문팀 뉴욕 메츠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갖는다.

이정후는 시즌 개막 후 1번과 5번 타자에 배치되다 최근 6번에 고정되는 분위기였다.

때문에 이날 중심타선에 복귀한 이정후가 다시 안타를 생산하며 팀 타점을 책임져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후)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이정후가 중심타선인 5번 타자 자리에 복귀했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4일(한국시간) 방문팀 뉴욕 메츠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는 우익수, 5번 중심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정후는 시즌 개막 후 1번과 5번 타자에 배치되다 최근 6번에 고정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최근 타구의 질이 좋아지자 다시 중심타선에 복귀하게 된 것.

 (이정후)

어느덧 메이저리그 3년차가 된 이정후는 올 스프링캠프에서 타율 0.455를 기록했다. 때문에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다. 하지만 막상 시즌이 시작하자 그의 배트는 급격히 식어 버렸다.

이정후는 이날 경기 전 기준 올 시즌 타율 0.174, 4타점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590으로 좋지 않다.

하지만 매 경기 정타가 자주 나오는 듯 타격감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때문에 이날 중심타선에 복귀한 이정후가 다시 안타를 생산하며 팀 타점을 책임져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이정후©MHN DB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