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채종협의 로맨스…'찬란한 너의 계절에' 3%대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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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경과 채종협 주연의 로맨스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3%대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최종회(12회) 시청률은 3.1%(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다만 시청률은 방영 내내 1%대 내외로 다소 기대에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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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마지막화 일부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yonhap/20260404093901666ovkm.jpg)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배우 이성경과 채종협 주연의 로맨스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3%대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최종회(12회) 시청률은 3.1%(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을 둘러싼 7년 전 보스턴 폭발 사고의 전말이 드러나면서, 그동안의 오해가 모두 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긴 엇갈림 끝에 강릉에서 다시 재회했고, 선우찬은 송하란에게 "앞으로 남은 내 모든 계절에 함께 해줄래요"라는 말로 프러포즈를 했다.
이 드라마는 과거의 상처로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와 매일 여름방학처럼 신나게 사는 남자의 운명적인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마지막화 일부 [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4/yonhap/20260404093901843kckq.jpg)
같은 날 종영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마지막화(9, 10회) 두 편은 모두 전국 기준 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종회에서는 주인공 연태서(박진영)와 모은아(김민주)가 완전한 재회 대신 각자의 삶을 존중하며 다음을 기약하는 애틋한 이별 장면이 그려졌다. 모은아는 유일한 가족인 새엄마와 함께 하와이로 떠났고, 연태서는 "잘 지내다가, 나를 포함한 너의 미래를 다시 생각해보고 싶어지면 연락해"라며 묵묵히 배웅했다.
드라마는 열아홉의 풋풋한 첫사랑부터 서른의 재회에 이르기까지 두 청춘의 서사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영상미와 서정적인 음악은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다만 시청률은 방영 내내 1%대 내외로 다소 기대에 못 미쳤다.
gahye_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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