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핸드볼 H리그 여자부, SK슈가글라이더즈 18전 전승… 서울시청은 5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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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SK슈가글라이더즈가 난적 부산시설공단을 꺾고 사상 초유의 '전승 우승'을 향한 최대 고비를 넘었다.
중위권에서는 서울시청이 대구광역시청을 제압하고 5위 자리를 탈환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무패 행진의 SK슈가글라이더즈가 사실상 전승 우승의 마지막 관문으로 여겨졌던 부산시설공단과의 맞대결에서 26-25, 한 점 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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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SK슈가글라이더즈가 난적 부산시설공단을 꺾고 사상 초유의 ‘전승 우승’을 향한 최대 고비를 넘었다.
중위권에서는 서울시청이 대구광역시청을 제압하고 5위 자리를 탈환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여자부 3라운드 4매치 네 경기가 열렸다.

이로써 SK슈가글라이더즈는 18전 전승(승점 36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리그 역사에 남을 대기록을 이어갔다. 이제 정규리그 종료까지 남은 경기는 단 3경기. 지금의 기세를 유지한다면 무결점 전승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하게 된다.
반면 3위 부산시설공단(승점 21점)은 끝까지 추격하며 선두를 위협했으나 아쉬운 패배로 순위 유지에 만족해야 했다.
중위권의 자존심 대결에서는 서울시청이 웃었다. 서울시청은 대구광역시청과의 혈투 끝에 22-21로 승리하며 승점 16점(6승 4무 8패)을 확보, 단숨에 5위로 도약했다.
이 승리로 서울시청은 4위 경남개발공사(승점 18점)를 승점 2점 차로 바짝 추격하며 포스트시즌 진출권이 걸린 4위 자리를 가시권에 두게 됐다. 반면 한 계단 내려앉은 대구광역시청(승점 14점)은 6위로 하락하며 반등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홈 팬들의 응원을 받은 2위 삼척시청은 경남개발공사와 25-25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삼척시청(승점 27점)은 2위를 공고히 했고, 경남개발공사는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서울시청의 추격 속에서도 4위 자리를 지켜냈다.
한편 최하위 인천광역시청은 광주도시공사와 26-26으로 비기며 길었던 9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승점 3점(1승 1무 16패)째를 기록한 인천은 연패 탈출을 통해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으며, 7위 광주도시공사(승점 9점) 역시 5연패를 마감하며 한숨을 돌렸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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