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한잉 꺾고 ITTF 월드컵 8강 진출…다음 상대는 누구?

김인영 기자 2026. 4. 4. 09: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 탁구선수 신유빈(대한항공)이 한잉(독일)을 꺾고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세계랭킹 13위인 신유빈은 지난 3일(한국시각)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위' 한잉과의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4-0(11-9 11-9 11-7 14-12) 완승했다.

신유빈은 이날 경기 시작 38분40초 만에 한잉을 제압했다.

신유빈은 수비 탁구를 구사하는 한잉에 맞서 4게임을 잡고 승리를 확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여자 탁구선수 신유빈(대한항공)이 한잉(독일)을 제치고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사진은 2024년 8월8일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 진출한 신유빈의 모습. /로이터=뉴스1
한국 여자 탁구선수 신유빈(대한항공)이 한잉(독일)을 꺾고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세계랭킹 13위인 신유빈은 지난 3일(한국시각)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위' 한잉과의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4-0(11-9 11-9 11-7 14-12) 완승했다.

신유빈은 이날 경기 시작 38분40초 만에 한잉을 제압했다. 1게임은 5-5에서 9-5로 달아난 후 굳히기에 들어가 점수를 획득했다. 2게임은 7-9에서 11-9까지 내리 4점을 가져왔다. 4점 차로 잡은 3게임 이후 4게임에선 듀스를 벌였다. 신유빈은 수비 탁구를 구사하는 한잉에 맞서 4게임을 잡고 승리를 확정했다.

8강에선 아드리아나 디아스(푸에르토리코·19위)를 꺾은 천싱퉁(중국·3위)과 준결승을 놓고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월드컵은 남녀 톱랭커 48명이 출전하며 복식 없이 단식만 진행된다.

신유빈은 3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진행된 조별리그에서 린다 베리스트룀(스웨덴·62위)과 정지안(싱가포르·34위)을 제치고 10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신유빈은 다음 상대인 천싱퉁과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주관 대회에서 총 네 차례 붙어 전패했다. 신유빈이 이번 대회에서 설욕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인영 기자 young92@sidae.com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